오전에 오랜만에 스벅으로 감
아침을 차리면서 리턴해야 할 박스가 보여서 밥을 먹고 대충 씻고 슬슬 동네 마실을 나감.
UPS에 가서 패키지를 리턴하고 옆 스벅에 가서 오랜만에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