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소중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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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본 내용인데 책이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핵심은 '만남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자'라는 것이었습니다.

만남에는
첫째는 깊고 두터운 만남이 있습니다. 그 반대는 얕고 옅은 만남이겠죠.
둘째는 건설적 만남입니다. 그 반대는 파괴적 만남이겠죠.
셋째는 밝고 행복한 만남입니다. 반대는 어둡고 불행한 만남이죠.
제일 유명한 관포지교 고사성어가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동네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던가요. 그런데 너무도 바쁜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는 그런 생각을 할 틈이 없습니다.
오늘 만큼이라도 내 옆자리에 앉아 있는 동료, 친구들 얼굴을 보며 그와 어떤 인연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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