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홍천으로 교육받으러가는날. 하루자고온다. 부모님 식사를 편하게 하시라고 카레라이스를 한솥끓였다. 끓이다보니 열흘 드실만큼 많이도 만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카레라이스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