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 같은 사계절, 마법 같은 타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이자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 삽화를 그리고
30만 평 대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일구며, 꿈꾸는 대로 살았던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가 직접 들려주는 그녀만의 행복 스토리!
일본 마츠타니 미츠에 감독이 10년간 방문하여
공들여 만든 다큐형식의 영화예요
세계적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이며
30만평의 대지를 정원으로 가꾼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이기도 한 마샤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예요
자연주의를 꿈꾸며 19세기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할머니~
타샤 정원의 사계절을 볼수 있습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타샤 할머니의 생전 모습들을 볼수 있쥬
한때 이할머니한테 꽂혀서??
관련 서적을 열심히 찾아보고 사들였는데
음..
절대 못따라하겠더라구요
전 그냥 오토매틱한 삶을 살아야 함미다 ㅋㅋㅋㅋㅋㅋㅋ
둘째아들이 한국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할때
자전거 동아리에서 만나 결혼한 한국인 며느리를 보셨다는거
아시쥬??
타샤 할머니 며느리가 한국인 ㅎㅎㅎ
맨발로 정원을 거닐고
직접 농사를 짓고
우유를 짜먹으며
자급자족 느린생활을 하였던 극소을
손자 부부가 박물관 처럼 꾸민다고 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곳으로
버킷리스트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