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보세요
덕수궁 대한문 바로 옆이예요
돌담길 걸으면서 꼭 먹어야 하는 와플 ㅎㅎㅎ

메뉴 정독후
제일 기본인 플레인 와플을 하나 시켜봅니다

포장지 스티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와플자체가 달지않고
다른 토핑 없이 먹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초간단으로 먹어봤어요
덕수궁안에 멋진 분수보며
간단 한끼^^

친구랑 덕수궁에 놀러왔거든요
또 하루종일 먹어야 할게 많지만
덕수궁에 왔는데
림벅와플을 뺴먹을수가 없어서 ㅎㅎㅎ

이날의 텀블러도 핑크였네요
요즘 텀블러에
아아메 싸들고 다니는게 버릇이 되서
커피 사먹을 일이 잘 없네요

돈도 절약하고 너무 좋아요
아시는분은 아시는 텀블러 덕후예요 제가
골라마시는 재미를 추가해 가고 있어요
아끼면 똥될거 같아서
열심히 쓰고 있어요
어느날 누가 그르대요
텀블러가 꽤 많으신가봐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라 뛰쳐 나가고 싶네요
어디든 나가보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맛집정보
림벅와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하는 브런치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