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운동 끝나고 알라딘을 볼까했는데 가능한 시간이 새벽 00시 30분 아직도 안됐네요 여튼 그래서 포기하고 라이온킹이 개봉했길래 보고 왔습니다
어릴때 비디오로 본기억과 게임으로 즐긴 추억이 있는 라이온킹인데...
디지니 기술력 실홥니까? 이러다 동물의왕국이나 지오그래피도 다 접어야겠습니다
동물들 실사영화 중 그나마 최근영화가 정글북인것 같은데 기술력이 참 좋아졌구나를 느꼈습니다
익숙한 ost, 티몬과품바, 아 맞아 저랬었지 하는 추억의 장면들을 보며 향수에 빠져들수있는 영화였네요
다만 요즘 영화에 비해 스토리는 아는내용이기도하고 진부해서 ㅎㅎ 근데 이건 추억영화자나요ㅎㅎ
다들보러가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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