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온 가족이 다 모여 가까운 바닷가에서 공주까지 하루동안 맛집 투어를 다녔었는데요.
집으로 돌아오기 전 공주에 들려 간단히 저녁으로 육회와 국밥을 먹었습니다.
현지인들만 아는 집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밥보다는 육회가 더욱맛났습니다.
부드러운 육회의 식감에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밤과 잣 그리고 시원한 배로 맛나게 먹었네요.
건물 외경은 깜빡하고 못 찍어서 인터넷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식당안으로 들어온 내부 모습입니다.
육회비빔밥이 주력인 듯 합니다.
다음은 메뉴판 입니다. 국내산만 사용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군요.
육회를 시키면 기본으로 미니 선지 해장국을 줘서 따로국밥을 시켜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먼저 육회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얼큰한하고 따끗따뜻한 따로 국밥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 맛나보이죠?
공주에 오시게 된다면 한번 쯤 드셔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맛집정보
시장정육점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띠예(유튜버) 근황(2019년 4월 초 기준...)
이라고 붙은 제목에 '?'가 떠오르시면 클릭 권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