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요일에 교회에서 잔치국수 주시는 날이
많아졌다
맛도 있고 회전율도 좋아 다들 만족~
문제는 오후되면 너무 배가 고프다~^^;;
4시 밖에 안됐는데 넘 배가 고파 집에 늘 있는 김밥 재료들로 후다닥 김밥을 싸기 시작~
밥 짓는동안 재료는 금세 준비했다
오늘은 새우까스가 있어 같이 같이 준비해 보았다~


김밥 싸면 늘 라면을 먹고 싶어하는 남편위해 냉동실에 쟁여 둔 닭갈비도 꺼내 준비~
야채에 고기 넣고 볶아주다~ 어제 먹고 남은 국물 떡뽁이 같이 넣어주었더니 맛있게 완성


후딱 분식 완성^^
주말 매일 먹는 밥이 지켜울때 간단히 싸먹기 좋은 김밥

물론 김밥이 뭐가 간단하냐 묻는이도 많겠지만~
집에 있는 재료들로 싸다보면 점점 후딱 싸는 나를 만나게 되니 도전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