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ko] 미국에서 그렇게 인기 있다며?


금연에 실패한 제가 요즘 물고 다니는 녀석 juul입니다. 그냥 전자 담배인데 기존의 전자담배 고정관념을 깨버린 놈이죠~ 너무 작은것도 있지만 1회용 액상을 따로 사서 본체에 꽂기만 하면 필 수 있는 구조예요.

충전기는 USB 메모리보다도 작아 컴터에 꽂아 요렇게 충전하면 간지 그 자체.

누가 만들었는지 참.... 천잰데?

다만 맛이 좀 약해서 계속 빨아대는 제가 한심하기까지 하더군요 ㅎㅎㅎ

본체 가격: 39000원
액상 가격: 9000원 / 갑 (한갑에 액상 두개 입, 액상 하나에 하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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