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너무 유명하죠?
웹툰을 처음 접했지만 다 보진 못 하다가 드라마로 다 봤었죠.
드라마에 나왔던 신입사원들은 이미 너무나 유명해짐.
어쨌든, 드라마로 다 본 내용이라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도전한 웹툰.

드라마를 잘 만들긴 했지만,
역시 원작인 웹툰이 잼있네요.
캐릭터들 느낌도 조금은 다르고.
멋보다 지금 저의 직장생활을 생각하게 되는.
같은 걸 봐도 보는 제가 언제 보느냐에 따라 느낌도 매번 달라지는 느낌.
그래가 잘 되었으면.
그리고 저도 잘 되었으면 하는.
주말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나요~~!!
남은 시간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