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첨으로 차ㅇㅣ나타운을 와봤습니다.
그 말로만 듣던.
유니짜장 후다닥 먹고.
그 옆 동화마을까지.
그러나 걷기엔 너무 더운 날. 그늘을 따라.
어쨌든 나들이는 늘 즐겁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