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강습을 듣고 잠시 짬이 나서 도림천엘 다녀왔어요.

애기들과 물장난치는 사람들.
지인, 친구들과 자리깔고 앉아 먹거나 수다떠는 사람들

어느 공원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애완견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직접 키우지는 못 하지만,
가끔 이렇게 보는 것도 참 좋으네요.
책임질 수 없어 바라보기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언제나 주말은 후다닥~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