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96]여기도 한강?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토요일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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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다가 잠깐 바람 쐬러 나오니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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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이쁘다는 카페에선 해 지기까지 기다리기 힘들 듯 하고.
구름에 가려 일몰이 보이지도 않을 날씨네요.

그래서 이제 또 밤을 즐기러 갑니다.

남은 토요일 저녁 편안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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