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은 가만 있어도 절기는 이벤트든 다 알게 되네요.
오늘도 톡방에서 지인들이 초복이라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회사 사내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왔지만 패쓰하고 고른 메뉴는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이 식당도 예약 안했으면 못 먹을 뻔 했어요.

부추전도 고소하니 맛났구요.

마무리로 커피까지~

하늘까지 맑은 금요일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불금 가즈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은 가만 있어도 절기는 이벤트든 다 알게 되네요.
오늘도 톡방에서 지인들이 초복이라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회사 사내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왔지만 패쓰하고 고른 메뉴는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이 식당도 예약 안했으면 못 먹을 뻔 했어요.

부추전도 고소하니 맛났구요.

마무리로 커피까지~

하늘까지 맑은 금요일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불금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