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사람이 여유가 없거나, 너무 힘이 들면,
내가 가야할 방향이나 목표도 잃어버리게 되는 듯 합니다.
아니면 힘듬을 핑계로 그렇게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희가 만능은 아니기에,
이런 저런 방황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제 방황을 끝낼 때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정신 똑띠 차리고,
계획을 잡고, 하나하나 실행해 가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주 계획은,
하루 하루 즐겁게 충실하기! 입니다.
그리고 올해 계획은...? ㅎㅎㅎ
어쨌든, 오늘 하루부터 열심히 해요! 홧팅!
재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disaster’는
사라진다는 뜻의 ‘dis’와 별을 뜻하는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란 것이다.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는 항해를 할 때 별을 보고 방향을 잡았는데,
구름이 끼거나 폭풍우가 치면 별이 사라져 방향을 잃게 되므로
그것을 재앙이라고 한 것이다.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재앙이다.
한근태, ‘리더의 비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