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215]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준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은 없겠죠?
그건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 앞에 있는 일들과 관계가 제일 어렵고, 힘들테니까요.

그런 과정들과 감정들을 지나고 나서야,
해결 방법을 터득하고,
적절한 거리를 찾을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 과정은 늘 어려운 듯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무엇을 하든, '잘 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스티미언분들께도, 저에게도.


Fotor_154821192771537.jpg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위로)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깍아야 할 때도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U5dtvP2HU2dF45nNAeCFyuqs4y9DLQN_1680x8400.jpeg

H2
H3
H4
Upload from PC
Video gallery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