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의 숨결이 펼쳐지는 백제문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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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오늘은 백제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백제문화단지로 떠납니다.

이곳은 백제역사문화관도 있고 백제문화단지 안에는 사비궁도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를 들어서기 위하여 정양문도 지나고 천정문과 천정전도 지납니다.

이곳에는 백제의 능사 5층 목조석탑도 있고, 고분공원과 위례성도 있습니다.

멋진 정양문은 백제문화단지 사비성의 정문입니다.

천정전은 왕궁의 가장 중심공간에 있는 정전으로서 그 나라를 상징하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백제시대의 수많은 정치를 햐였을 것입니다.

나라의 임금께서 앉는 자리인 어좌입니다. 어좌는 용좌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왕과 왕비가 입는 대례복으로 왕실 및 국가의 중요 행사시에 입었다고 합니다.

저멀리 능사와 5층 목탑이 보입니다.

능사는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왕실 사찰입니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다는 능사 5층목조석탑의 높이는 38m에 이른다고 합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웅장합니다.

능사안에는 소망의 종도 있습니다.

소망을 적어서 종과 함게 걸아 놓았습니다.

모든분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능사 대웅전입니다.

능사 대웅전은 금당이라고 하며 내부의 삼존불을 모시고 있는데 금칠을 하지 않고 옻칠로 마감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찰내에 강당으로 사용하는 자효당도 있습니다.

단청을 한것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고분공원은 사비시대 귀족계층의 무덤으로 부여에서 출토된 것을 이곳으로 이전복원하였다고 합니다. 옛 선조들의 장례문화를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위례성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위례성은 지리적으로 외적의 침입을 막는데 유리하고 토지가 비옥하여 백제성장의 기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례성 안에는 숯가마도 있고 , 초가집도 있고 망루도 있습니다.

성앞에는 물이 흐르게 해놓고 적군이 함부로 넘어오지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오늘도 부여의 백제문화단지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행복을 선사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의 숨결이 펼쳐지는 백제문화단지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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