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영화보다 신났던 작은 즐거움, 피규어와 함께 오다~^^









「  덕후의 일상 」


|피규어 모으러 가즈아~!|





가챠흔적.png


안녕하세요~ @lovelyyeon입니다.

메가박스에 악인전 보러 갔던 날엔
못봤던 가챠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을 보러갔다가 발견!

요래요래 ⤵

KakaoTalk_20190603_005331229.jpg

안녕 얘들아~

KakaoTalk_20190603_005331229_01.jpg

새로운 미니언즈에 눈이 휘둥글~

혜자같은 가격 이천원에
미니언즈를 하나 뽑았어요.

요래요래 ⤵

KakaoTalk_20190603_005331229_02.jpg

나와랏! ㅋㅋ

앞으로 메가박스갈때마다
하나씩 뽑을것 같네욧
후훗 귀여워~

요래요래 ⤵

KakaoTalk_20190603_005331229_03.jpg

벽돌 미니언즈~ㅎㅎ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걸 좋아하는
제게 옆에 분이 자주 오자고 하네요^^

바쁘면 나혼자 와도 되는디~~ㅋㅋㅋ

뭐 여튼 10일전 쯤에 기생충을 봤어요.

음.. 중간쯤 볼때까진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고 계속 진행될 일들이 궁금했었어요.

중간에 가족들이 술마시는 장면이
길어지면서부터 살짝 불안해지더군요..

역시나!..전 악인전이 더 재밌었어요 ㅋㅋ

나중엔 왜 저러는겨!!
스트레스받기까지 했네요 허헛

10일전 후기도 썼었는데요
기생충은 제스타일은 아니였어요. ㅜㅜ

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영화라서
안보셨다면 볼만도 한 것 같아요.
(지금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이죠?! ^^)

음.. 여기저기 비슷한 느낌의
불편함을 말씀하신 글들도 가끔 있었어요.

반면

깊은 특유의 영화적 장치로
사회의 단면을 잘 비추었다는 글도 많았구요

AAA에는 같은 영화라도
다양한 관점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게 또 꿀잼인 것 같아요! ㅋㅋ
오~ 이건 생각 못했는데 뭐 이런느낌~

바로 근처에 엔터테인먼트
모음집이 있다는 건 큰 장점 같아요~

하지만, 제게
영화관은, 그리고 외출은

가챠모으기 좋은 곳!
ㅋㅋㅋㅋ ^^

요래요래 ⤵

가챠가방.jpg

가방에도 달고, 쿠폰도 모았었죠~ㅋㅋ

예전가챠.png

2000원에 진짜 즐겁게
웃게 되는 것 같거든요.

간만의 미니언즈 피규어
작은 덕질에 신났었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lovelyyeon이였습니다~

이만 총총..

뿅! .

(On same day, Posted from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56388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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