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도 도쿄에 여행갔을 때 'EDO Tokyo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웬지 여행을 갔던 나라의 역사는 보아야겠다는 마음이었죠.
그러나 외국인의 입장에서 그 나라의 역사를 박물관의 내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역시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When I went to Tokyo, I visited the EDO Tokyo Museum.
I wanted to see the history of the country where I traveled.
However, it was not easy for foreigners to understand the history of the country as the contents of the museum.
그러나 역시 박물관 또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정밀하게 제작한 미니어쳐로 에도시대 일본을 재현해놓았더군요.
However, the museum also reproduced Japan in the Edo period with a miniature that was made precisely for foreign tourists who thought the same thing as me.
사진으로 정밀하게 재현된 모든 미니어쳐를 보여드릴 수는 없겠지만
도쿄에 가시게 된다면 박물관 한곳쯤 가 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EDO 시대의 도쿄를 관람해보세요^^
We will not be able to show you all the miniatures reproduced precisely with your photos.
If you go to Tokyo, I think it would be nice to see one of the museums.
So watch the EDO period in Toky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