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약속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마침 5시 토너가 시작하는 시점이라 토너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토너는 참가자 수가 적죠. 그래서 조금만 하면 상금을 받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특히 주말 토너는 상금도 높죠.
5시 토너먼트에서 8등을 해서 24 steem 상금을 받았습니다.

7시 토너먼트에서 참가하여 12등을 하여 5 steem 상금을 받았습니다.

방금 끝난 23시 토너먼트에서 참가하여 12등, 20 steem 상금을 받았고요.

하루에 3번이나 토너먼트 참가한 것도 처음이었고, 매번 상금을 받은 것도 처음이군요.
주말 토너먼트는 자주 참석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