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글을 쓰려면 문장이 온통자리를 차지해 글 공간이
적어 밀어 올리며 써야하니까 먼저 쓴 내용을 되짚어 보기 불편 하다고
아들에게 말 했더니 태블릿 피시를 사다 주었다
사진이 크게 나와서 맘에 들었다 글씨도 좀커서 좋았다
그런데 쓰면서 불편한점을 발견 하였다
제가뭐라고 나의 의도도 모르면서 얼토당토 않게 내가쓴 글을
밀어내고 제말을 곁들이는 무례를 저지르는지 지금도 몇번이나
고쳐가며 쓰고 있다
고쳐가며를 오며가며 바꿔놓고 선수는 회원 축구 선수 최준을
최상 또는퇴진 별무소득을 별모양 이라 제맘대로 바꾸니
사람이 이렇게 방해를 놓으면 큰 싸움 날 판이다
잘 살피지 않으면 잘못된 글을 올리게된다
또 끝내지 않은 글이 날라가버려 여러번 황당한 경우가 발생 했다
어제 고장신고도 미완으로 날라가 버려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 함을 구합니다
이제야 미완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방법을 알게 되었다
미리 제목을 쓰지않으면 된다는것을
나의 말도 되지않는 푸념을 보시는 스티미언 여러분 같잖아
웃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