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게 보고 있는 스팀엔진 토큰 DEC, SPT

비트코인의 독주속에 알트들의 하락이 상대적으로 커서 알트위주의 포트폴리오로 되어있는 사람들은 최근의 시장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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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스팀엔진을 접한 사람들은 하락장에서도 어느정도 위안을 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스캇 토큰이 없었으면 최근의 장을 보고 회의감에 빠져서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을 쳐다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알트 시장이 안좋네요.

스캇 토큰들중에 관심있게 보는 토큰들은 꾸준한 상승세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 수십% 상승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잘 선택해서 매매한다면 하락장에서도 잔고 평가는 괜찮은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도 언급했지만, 눈여겨보는 토큰은 여전히 스팀엔진팀이 발행한 토큰들입니다. 그중 스팀몬스터와 관련된 토큰들인 dec과 spt 를 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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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토큰은 쓰임새가 다양하고 새롭게 스몬에서 길드라는 시스템을 반영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건데, 여기서 dec이 비중있게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최근의 상승세도 그 영향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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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025대에서 매수하고 0.029대에서 일부 추가 매수를 한 상태로 펌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번에 dec토큰을 언급할 때 가격이 0.028이었는데 지금 25%정도 상승을 해서 0.035전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추가적 상승은 충분할 거로 보여져서 기다리고 있지만 여전히 스팀엔진 토큰들은 리스크를 많이 안고 있기때문에 위험부담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양으로만 접근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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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spt 토큰인데 아직 이게 쓰임새가 없습니다. 그저 스팀몬스터 관련 글쓰면 보상으로 받는 토큰에 그치고 있습니다. (https://www.splintertalk.io/) 향후 쓰임새가 생기면 상승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kr분들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리스크를 안고 가는거지만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더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토큰입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매수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동안 보여준 스팀엔진팀의 행동이기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기대이상으로 잘해왔기에 조만간 spt토큰도 뭔가 다른 사용처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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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의 0.007대 가격에서는 매수가 부담스럽긴 합니다. 0.001대에서부터 가격을 봐왔기때문에 지금은 엄두가 안납니다. 개인적으로 0.002대에서 매수가 다 되지 못하고 상승해버려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때를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보고 아래에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스팀몬스터 카드 팩인 알파, 베타 토큰은 상승세가 제한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서 별 관심은 두고 있지 않은데, 얼마전 알파 토큰은 펌핑이 한 번 있었습니다. 일시적일거라 생각되어서 관심은 별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엔진토큰은 아고드가 언급했던 것처럼 기대를 할 수 있는 토큰이겠지만, 이미 1스팀에 근접해 있기때문에 지난 번 매수 가격이었던 0.3대는 아니더라도 최소 0.5이하일때만 매수관점으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아고드 뉘앙스로는 1스팀에 머물것 같지는 않지만 그 이상 올라가면 박수치면서 떠나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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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pixabay)

바램은 떠나보내서 박수를 치는게 아니고 스팀과 스팀엔진 토큰들에 투자하는 우리에게 성투 축하를 하는 박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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