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33개월.. 4살된 아이는 이제 자기몫을 찾습니다.
식당을 가든... 카페를 가든..
식당은 밥이니까 ... ㅎㅎ
카페에서 왜 자기음료를 찾는건지..
얘 음료는 제가방에 늘 2종류가 있는데 말입니다. ㅡㅡ;;
이날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러 들어갔는데..
쏜살같이 따라오더니.. 하나집었습니다.

어찌나 빠른지...
계산대 앞에서 벌써 이모를 부릅니다.
이모는 받침이 없어 그런지.. ㅎㅎㅎㅎ

귀여운 키티쥬스와 아메리카노입니다. ㅎㅎ

맛나게 먹는 사진 한장!!!
즐거운 주말되세요
행복하세요 ^^
맛집정보
파스쿠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