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보는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궁금했던 양꼬치 집에 가봤습니다.
겉은 푸른 색의 벽으로 큰 창이 나 있어 시원했는데,
안은 여느 고깃집과 비슷한 듯, 그래도 고깃집과는 다르네요.
여기는 제가 아는 그 양갈비는, 스테이크더라구요.
무튼 잘못 알고 주문했지만, 꼬치 대신 양고기
처음은 직원분이 친절하게 구워주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싸 먹으라고 알려 주시더군요~
갈릭치즈소스 듬뿍 얹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하게 양념에 찍어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끝은 역시 온면으로 마무리~
쫄깃하고 면빨과 칼칼한 국물이 끝내줘요~!
너무나 궁금해서 가봤는데, 괜찮았던 양고기집이였습니다.
분위기 내고 싶다면 추천!
맛집정보
램플러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