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저는 육류보다는 해산물파인데요.
한동안 제가 좋아하는 조개찜맛을 못 봤어요.
간만에 들린 찌마기
먼저 도착한 분들이 맛나게 석화를 익히고 있었어요.
먹음직, 먹음직~
알 큰 거 보이시나요?
숟가락보다 큰, 그리고 맛난 석화~♡
석화를 먹는 동안 옆에 가리비찜이 다 익었네요.
맛나게 먹어달라며 입을 딱 벌린 가리비들~
먹기좋게 껍질들을 발라내주고
치즈에 푹 찍어~ 앙~♡
제철이라 그런지 진짜 맛났어요.
석화도 가리비찜도.
맛집정보
찌마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