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황금돼지의 해에 돼지고기를 먹는다는것이 조금 그렇지만 돼지고기는 언제나 술안주에 빠질수 없기에 올해도 많은 돼지고기를 소비해야 할 듯하다
회사 기숙사 원룸 주변에 약간 특이한 삼겹살집이 오픈했다
"웃으면 돼지" 이름을 기가 막히게 잘 지은것 같다
코인 시장이 여전히 맥을 못추고 있어도 그냥 웃으면 되지^^
이날도 역시 생고기 삼겹살로 메뉴를 정했다
버섯에 상호를 인쇄해서 제공했는데 이점이 매우 신선하고 특이했다
열심히 삼겹살을 굽고 있을 즈음 서비스로 준것인지 기본 제공하는 것인지 모를 껍데기 등장
생고기도 맛이 좋았지만 특히 껍데기가 고소한게 아주 맛이 좋았다
고기를 배불리 먹었지만 얼큰라면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는 것
아주 매콤한 라면과 공기밥까지 아주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상 생고기와 돼지 껍데기가 아주 맛있었던 웃으면 돼지 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맛집정보
웃으면돼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