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늦게 지니 적어도 저녁 아홉시까지는 더운 공기가 계속되네요. 짬 내어 간만에 친구들도 만났겠다, 이런 날을 이용해 야외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즐깁니다.
모히또는 누군가가, 제 건 분명 아닙니다. 못 마심😇


붉근 맥쥬... 시럽이 들어가서 달달해요 :)

피나콜라댜
각자 딱 한 잔씩 하고 잘 놀다 들어간 재밌었던 날.
다음 주도 혹서라 하는데, 이런 자리가 또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맛집정보
바스티유 어딘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