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립스팀 trips.teem이 출범한지 내일 1월16일이면 4개월로 접어 드는것 같습니다.
스팀과 비지를 주로 사용해오던 @himapan은 trips.teem을 뒤늦게 접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으니 중요한 방문지에 관한 정보를 올릴수 있을것이란 생각도 하고 거주지인 태국에 관한 무분별한 정보들이 개별 방문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고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를 뉴스를 통하여 접하고 있었지요.안타까운 내용도 있고 좋았던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트립스팀을 통하면 방문지에 대한 바른 정보를 올려도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을 시작 하였습니다.
트림스팀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문제점만)
- 사용자 대부분이 스팀 또는 트립스팀 이외의 프로그램으로 접속을 한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한 보팅,댓글작성이 모두 트립스팀 이외의 접속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 다른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팅과 댓글이 이루어질때 트립스팀에서 주어지는 등급보상이 전혀 주어지지 않습니다.
- 트립스팀에서 적용하는 등급이 드리머,트레블러,어드벤처,마스터,여행의 신 과 같이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지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진은 현재 히마판의 상태를 올립니다.
현재 트립스팀은 1월중에 등급 및 보상 보팅에 관한 문제를 정립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립스팀의 등급과 보상에 관한 문제는 사용자가 많이 사용을 하고 트립스팀머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져 활동의 폭이 커져야 할것입니다.
현재의 움직임을 보면 모든 포스팅 글에 스코어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 결과물은 글을 올리고 추가적인 기능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결과입니다. 철저하게 트립스팀에서 추가적인 활동을 하는 히마판의 글에는 스코어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말 이벤트" 때문에 "그런 결과물이 나온것 아니냐?" 라고 말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그 부분도 영향은 있습니다. 그만큼 트립스팀에서 놀았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최근 트립스팀에 포스팅되는 글은 하루 총 30여개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트립스팀에서 보상되는 보팅금액은 높습니다. 보팅금액에 대한 사용자의 적절한 보상은 해당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그 안에서 놀아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트립스팀 내에서 자신의 등급을 높이는 방법을 왜 사용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누구도 관련한 질문을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언젠가 등급상향에 관한 글을 "딱" 한번 봤습니다. 그리고 히마판은 따라서 해본것이고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등급을 올리도록 시도 할 생각입니다.
"나는 등급의 고하에 관계없이 활동할꺼야!"
라는 생각이시면 어쪌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포스팅에 보상되는 보팅금액은 트립스팀 내의 등급이 작용을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등급을 나누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 오늘도 빠질 수 없지요?
" 아무말이나 하세요. 보팅난사" 삼백 아홉 번 째!"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308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peterpa
- @ldsklee
- @bluengel
- @tinker-bell
- @dorian-lee
- @agee00
- @feelsogood
- @sklara
- @li-li
- @cheneats
- @mistytruth
- @jadabug
- @chillibeans
- @hdu
- @himapan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오늘도 시작 해 볼까요?
여행지 정보
●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