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맛집] le diplo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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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eo00님의 제3회 천하 제일 연재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3주동안 디씨 맛집을 돌고 있는 ailee 입니다✌🏼

맛집은 어떻게 선정하나?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yelp 기준으로 아래와 같음:

몇주째 주륵주륵 내렸던 비 때문인지,
따뜻한 french onion soup이 먹고 싶어
즐겨찾는 프렌치 레스토랑 le diplomate 궈궈 🚗

yelp review:

마치 파리로 순간 이동한 것 같은 외관

호스트 스테이션 바로 뒤에 빵 스테이션 🥖🥐

마이 페이보릿 힐링 플레이스

바닥 타일의 섬세함

꺄악- 내가 좋아하는 레이스 커튼 (보는것만 좋아함)

클래식한 인테리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french onion soup

브런치는 뭐니뭐니해도 eggs benedict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lobster risotto

역시 음식 사진은 클로즈업 샷이 진리 ㅋㅋ

봄여름 날씨 좋을땐 레스토랑 앞에서 아이스크림도 판다 🍧

le diplomate는 솔직히 overrated된 곳-
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너무 짠 평가인가? 🙈

이렇게 두번째 맛집 포스팅을 끝냅니다.
모두 눈이 즐거워셨길 😊

계속해서 응원(보팅+댓글+리스팀)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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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맛집] le diplomate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