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전시회-찬란했던 인생, 그리고 마지막 순간
프로젝트가 마감 되어,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다소 힘들 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을 위한 소중한 글을 공유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집을 하면서 저 또한,
다시 한 번 인생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많은 감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실제 편지의 내용이 많을 시 임의로 축약 했습니다.
*혹여, 누락 된 글이 있다면 피드백 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프로젝트 전시회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시회가 마음에 드셨다면 리스팀 부탁 드립니다!
[이전 전시회 링크]
▶[나에게 보내는 편지]스무살의 나에게.
▶[하늘로 보내는 편지] 만날 수 없는 그사람에게.
▶[속풀이] 일을 하며 겪은 최악의 에피소드
▶[일상] 내가 나를 칭찬해
▶나만의 요리 마법
▶설레었던 그 이름, '첫사랑'에게
▶딸아,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그시절, 가장 힘들었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