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ern English] 8. '너 언제 나 데리러 올 수 있어?' 를 영어로 하면?

스팀 대문디자인.png

오늘은 Sophia 가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
Jake가 공항에 Sophia를 데리러 가기로 했다네요 ㅎ

image.png


  • Dialogue.
    Sophia: Jake! you are supposed to pick me up today. Are you coming?
    ---(Jake! 너 오늘 나 데리러 오기로 했잔아. 오고 있는 중?)
    Jake: Yeah I am supposed to... but suddenly my boss called me.
    ---(웅 그러기로 했었지...그런데 갑자기 사장님이 불러서.)
    Sophia: So...should I wait or not? When can you pick me up?
    ----(그래서 나 기다려 말아? 너 언제 데리러 올 수 있는데?)
    Jake: I'll be there in 5minutes.
    ----(5분 안에 그쪽으로 갈께)
    **pick someone up: ~를 데리러 가다.

Dialogue를 통해 be supposed to 표현을 한 번 더
복습해봤습니다.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니 suppose에 대한
감이 어느정도 생기셨나요?
오늘 배울 패턴은 비교적 쉬운 표현으로
골라 봤습니다.

상대방이 언제쯤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여부를 묻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When can you ~ (너 언제 ~할 수 있어?)
그래서 오늘의 핵심표현 '너 언제 나 데리러 올 수 있어?'는
'When can you pick me up?'으로 속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상에서 많이 써먹을 만 하겠죠?)

When can you ~ (너 언제 ~ 할 수 있어?)


  • Usage Examples.
  1. When can you come to my party?
    (너 언제 내 파티에 올 수 있어?)
  2. When can you finish your work?
    (언제 너 일 끝낼 수 있어?)
  3. When can you start working?
    (언제 일 시작 할 수 있어요)
  4. When can you propose to me?
    (너 언제 나한테 프로포즈 할 수 있어?)

자 그럼, 이제 여기부턴 스티미언님들의 몫입니다.
하루에한 문장씩 패턴 영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착순 5분께는 미약한 저의 풀보팅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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