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폼 한 번 잡아봤습니다. 갑자기 쌩뚱맞게 왠 피아노? 라고 생각하시겠지요. ㅎㅎ 스무살 때부터 이어온 제 취미입니다! 가끔 제 작업의 일부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암튼 종종 올리겠습니다. 이루마의 BLIND FILM입니다. 안 되는 실력으로 피똥 싸게 연습했던 곡입니다. 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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