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맛집] a baked joint

@joceo00님의 제3회 천하 제일 연재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3주동안 디씨 맛집을 돌고 있는 ailee 입니다✌🏼

맛집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yelp
기준으로 아래와 같음:

로케이션: washington, dc

리뷰: 100개 이상

별: 4개 이상

일요일 브런치는 친구 부부와 함께 👫
우리가 즐겨가는 브런치 플레이스로 궈궈 🚗

실내샷부터 갑니다📸

메뉴메뉴

이 집의 하이라이트: biscuit sammie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다 팔려서 없다... 😭

11am까지만 파는 savory oatmeal도 넘나 맛있음

토,일만 파는 creme brulee french toast
겉은 바삭바삭 안은 크로상처럼 부드러움 🥖🥐

사실 여기 커피는 음식만큼이나 맛있다.
난 바닐라 라떼, 남편은 모카 라떼 ☕️

개인적으로 내가 정말 아끼는 브런치 플레이스💕

그리하여 당연 별 ⭐️⭐️⭐️⭐️⭐️
서비스, 음식, 분위기, 인테리어, 커피, 테라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곳

오늘 저녁에 친정 부모님께서 캐나다 여행 하시고 디씨에 잠깐 (3박) 들려서 저랑 시간 보내다 한국 돌아가세요~ 부모님 맞이 준비하느라 마음만 바빠서 요 며칠 글이 뜸했는데 앞으로 며칠도 부모님과 함께 시간 보내느라 글 못 올릴거 같아요 🤣

모두 이번 한 주 해피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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