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맛집] ironclad coffee 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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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를 개조한 카페, ironclad coffee roasters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기가 턱~ 막히는 맛있는 커피를 내려준다는 소문을 듣고 두시간 거리를 망설임없이 달렸다. 붕붕~ 🚗

친구 집 방문하듯이 문 손잡이를 밑으로 당겨 카페 안으로 들어선다.

카페는 1,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화이트, 민트, 그레이블루, 그린 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꼭 비치 하우스에 놀러 온 기분이 든다. 🏖

화살표 따라 오른쪽으로 가서 주문을 한다.

라떼 한잔, 에스프레소 한잔 ☕️

생화가 이쁘게 놓인 자리에 앉아 신문과 잡지를 읽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맘껏 즐겨본다.

다 마신 후엔 재활용 🌿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는 센스만점 사장님

2층에서 바라본 1층이 더 멋지네. 🙈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ironclad coffee roasters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위 내용은 steemit.com 과 forhappywomen.com에서 동시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글의 저작권과 소유권은 모두 저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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