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맛집] kint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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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의 카페 사랑은 오늘도 ing 💕

Eaton DC 호텔 1층에 있는 카페 Kintsugi

커피, 유기농 차, 쥬스 그리고 James Beard-nominated 파티쉐 David Collier가 매일 아침 굽는 도넛과 머핀이 있는 곳.

EXTERIOR

Eaton DC 호텔 & 카페

카페 앞에 작은 간판 '저 여기 있어요!'

INTERIOR

카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저 줄 뭐지.. 평일 오후 3시쯤이였는데 줄이 길어서 놀랐다.

카운터에 서서 뭘 주문할까 고민고민 🤔

메뉴 이리보고 저리봐도 결국 라떼 🤣

바쁜 현대인을 위한 프로틴 바도 판매한다.

카운터 옆 창가 자리엔 의자가 없다. 뭐지.. 띠옹~ 😳

카페 안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앉을 자리도 없어서 한참동안 서성거렸다.

정원에 앉아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 부스는 뭐지뭐지? 완전 내 스퇄! 🤩

COFFEE

원두를 직접 볶나.. 15분은 족히 걸린듯한 카라멜 라떼 & 카푸치노 ☕️ 근데 라떼 아트 너무한거 아니니? 양파라떼 전문 찌찌(@jisoooh0202)도 이보다 더 잘 만들겠다.. 🤦🏻‍♀️

오후 늦게 갔더니 머핀이랑 도넛은 다 팔리고 없었다. 히잉~ 아무래도 담엔 아침 일찍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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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맛집] kintsugi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